태터데스크 관리자

도움말
닫기
적용하기   첫페이지 만들기

태터데스크 메시지

저장하였습니다.

+ About this Blog 「the Soul of Minor † Burnimg Life」: 마이너의 魂(혼) Master : 로키&카에데 Rocky&Kaede 데스노트,.....

주인장 로키&카에데(=리히트)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와 블로그 리스트입니다. 변경이 있을 때마다 예고 없이 갱신됩니다...

* 이미지의 출처는 전부 네픽(http://www.nepic.net)입니다. 구하고자 하는 물품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부득이하게 가져왔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. 물품이 구해지면.....


* 출처: http://100.naver.com/100.nhn?type=image&media_id=64113&docid=47740&dir_id=0404010304


일방통행......

사랑을 할 때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건 없는 것 같습니다.

나는 그 사람을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고 있지만,
언제나 이 마음은 그 사람에게 닿지 못한 채 방황할 뿐입니다.


언젠가는 닿을 거라고...
진심이라면 분명히 전해질 거라고...
그렇게 믿어 왔지만......

혼자 가야만 하는 이 길은 너무나도 외롭고 쓸쓸합니다.



만일 나에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단 한번 주어진다면,
나는 그 날로 되돌아 갈 겁니다.

그 사람의 손에 처음으로 맞닿았던 그 날,
그의 눈빛과 마주칠 수 있었던 그 날,
그의 환한 미소를 바로 옆에서 느낄 수 있었던 그 날로......

그리고 말할 겁니다.

사랑합니다.
사랑합니다.
사랑합니다.

이 마음 만큼은 진심입니다.

정말로 사랑해요.





하지만 차마 용기를 내지 못하고 고개를 숙여야 했던 나이기에,
잘 가라고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줘야 했던 나이기에,
그의 마지막 뒷모습마저 볼 수 없었던 나이기에,

다시 한 번 그 때로 돌아간다고 해도,
무엇 하나 돌이킬 수 없다는 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.











그래요, 이제는 그만두려고 합니다.
일방통행인 이 길에서 벗어나... 새로운 길을 걷고 싶어요.

안녕, 그동안 고마웠어요.
잠시나마 좋은 꿈을 꾸게 해줘서 기뻤어요.
이젠 잘 가요. 그리고 정말로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세요.
내가 힘들어하지 않게, 언제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세요.

안녕, 안녕, 안녕히......



Adieu, mon amour.





......and →




이올린에 북마크하기(0) 이올린에 추천하기(0)
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
Creative Commons License

'문답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동물점  (4) 2007/12/12
마법의MD5 배틀  (4) 2007/11/17
그를 사랑하는 건 그만두기로 했습니다  (14) 2007/09/26
지뢰 바톤  (6) 2007/08/19
Yes or No 문답  (4) 2007/07/30
어조 지정 배턴  (6) 2007/07/04

Trackback Address :: http://rksoul.tistory.com/trackback/296

  1. Subject: 수첩지름은 이제 그만!

    Tracked from 잡초부침개 번뇌망상관 2007/09/27 18:28  Delete

    메모의 아이러니 쓰면서 반성한 지 6달이 지나도록 아직도 그 버릇 못 고쳤나. 새로 나온 수첩만 보면 광분하며 지르고는 달랑 몇 장 쓰고 질려서 방치하고 또 지르기를 되풀이하는 버릇. 돈 아깝지 않니? 종이 아깝지 않아? 지금까지 쓸데없이 지른 돈 아꼈다면 책을 몇 권 음반을 몇 장 샀겠다. 살 때마다 이 수첩은 마지막 장까지 다 쓰겠노라 다짐하지만, 늘 무참히 깨지는 종이호랑이 다짐. 아예 사지 마. 100%의 노트 따윈 없어. 대형문구점 근처엔..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  1. ash84 2007/09/26 21:48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제대로 낙였습니다 ㅠㅠ 힘내라는말.. 포기하지 말라는 말
    남길뻔 했네요 ㅋㅋ

    • 로키&카에데 2007/09/30 22:59 Address Modify/Delete

      안녕하세요~~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. ^^
      아하하 낚이는 분이 계실까 싶었는데 낚여주셔서 감사합니다//(어이)
      뭐, 사실 100% 거짓말은 아니예요...^^

  2. zizim 2007/09/27 10:59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저도 낚였어요, 파닥파닥~;;
    무려 '보자마자' 하는 배턴입니까. 11분 후면 자리 떠야 하는데 남은 시간내에 완성할 자신 없으므로 피시방으로 이동한 뒤에 하겠습니다.(꾸벅) 류자키 같은 사람은 세상에 드물지만 류자키'만큼 마음에 드는' 사람을 언젠가 만나시길 빕니다. :)

    • 로키&카에데 2007/09/30 23:03 Address Modify/Delete

      와와 제가 대어를 낚았군요~ (퍽퍽퍽)
      zizim 님 트랙백 보내주신 글 잘 봤습니다. 수첩홀릭(?)이시군요~ >_< 제가 깜박하고 마우스 드래그 못하게 하는 플러그인을 걸어뒀는데;; 무사히 하셔서 기쁩니다. 후후;;

      아... 정말 류자키만큼 마음에 드는 사람... 요즘 정말 격하게 만나고 싶습니다. ㅠㅠ 가을을 타는 건지 이런 글이나 쓰고 있군요...-┏

    • zizim 2007/10/01 09:31 Address Modify/Delete

      파이어폭스(일명 불여우)에서는 뭘로 막아도 마우스 드래그 되거든요, 흐흐.

    • 로키&카에데 2007/10/02 00:44 Address Modify/Delete

      오오; 불여우!! 듣긴 했지만 위력이 굉장한데요? 후후; 전 익스플로러만 쓰고 있어서 드래그가 언제나 안되는 건 줄 알았습니다;

  3. 수연 2007/09/27 16:50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라이토랑 L이랑 찼던 수갑도 팔더라 ㄷㄷㄷ...
    미안하지만 저 바통 너무 많이 봐서 안 낚였다 음후하하하하

    • 로키&카에데 2007/09/30 23:05 Address Modify/Delete

      후후 응, 있긴 하더라~ 하지만 난 그런 아이템에는 낚이지 않아... 피규어는 마구 질러대고 있지만(...)
      이 바톤 흔한가보지?; 난 처음 봤음; 그래서 낚였잖아ㄷㄷㄷ

  4. 시렝 2007/09/28 19:01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음하하 잘 봤습니다 >_<
    여기서도 낚이시는분이 계시니 기쁠따름입니다 *-_-*

  5. 프리시아 2008/05/08 22:21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아...제대로 낚였군요..
    으음 마침 심심한데...가져갈께요~-ㅅ-

  6. 프리시아 2008/05/15 14:44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근데 이거 요약글 어떻게 쓰는건가요;?
    (테터에는 그 기능이 없는듯해요;)

    • 로키&카에데 2008/05/22 01:19 Address Modify/Delete

      답글 늦어서 죄송합니다;;
      태터에 물론 요약글 기능 있죠^^ 에디터(글 쓰는 곳)에서 위쪽에 폰트랑 색깔 같은 거 정하는 메뉴 있죠? 그 메뉴에서 오른쪽에 네모 두 개 있는 아이콘을 누르시면 요약글 쓰실 수 있어요~ More/less 라고 뜨는 아이콘입니다. 물론 네이버의 요약글 기능과는 좀 다르구요;;
     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. 궁금하신 점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. 제가 아는 선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^^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