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끄러운 짓을 해버렸습니다
일상 2008/06/23 23:37 |일웹을 돌아다니다 보면 대개 web 拍手(web clap) 라는 게 있는데,
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방명록과 메일의 중간 정도(?) 되는 CGI 게시판인 모양입니다.
처음에는 멋도 모르고 이게 뭐지? 하고 눌러봤다가 뭔가 그림이 있는데 누르면 바뀌기도 해서,
연타를 막 해보고 그랬었어요. (한번에 총 10회까지 가능하더군요)
근데 알고보니 방문자가 버튼을 눌러서 홈페이지 주인장을 응원하는(?) 그런 용도였던 모양입니다.
아무 말도 안 써도 버튼이 눌러지기 때문에 막 누르고 그랬었는데,
자주 가는 모 일웹 사이트(히라코x우라하라 平浦)의 주인장 분이 쓰신 블로그 글을 보고 혼자 헉 했습니다.
뭔가 말을 쓰면 응원의 메시지가 주인장 분께 날아가는 모양이더군요.
...그 동안 아무 말도 안 쓴 게 천만 다행이었어요... 한국어 썼음 큰일났겠군요(...)
하지만 아래처럼 쓰신 글을 보고......
拍手、たぶんお一人で何度も押して下さったんだと思います(笑)
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!
気に入ったものがあれば、「平浦!」とかでもいいので一言頂けると嬉しいです。
いや、空押しでも全然OKです。すごく励まされます。
原稿中なこの時期は特に!(笑)
* 출처: http://nocross.blog44.fc2.com/blog-entry-356.html/
왠지 저한테(절대 그럴 리가 없지만) 하는 말 같아서☞☜
제가 너무 막 눌러댔나여(...)
그래서... 저도......
......부끄러운 짓을 해버렸습니다(...) →
근데 콘티를 엎어야 할 거 같아서 조금 의욕 상실인 것도 사실입니다(...)
랄까 근데 왜 저는 평소에는 늘 반잠수 타고 있다가도
매번 공식으로 잠수 탄다고 하면 블로그가 더 하고 싶어지는 거져?
뭥미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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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흑 ;ㅂ; 일어 모르는 저로선..부러울 따름이에요~
콘티 엎어질지도 모른다니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요.
저는 19p가까이 원고해뒀더니 쿠보님이 빵하고 터뜨리셔가지고..오피셜로...-_-;;
다시 그리고 있어요...orz대체 이게 뭐냐능..ㅠ_ㅠ 흑흑.
리히트님은 그런 사태는 없으리라..굳게 믿으며 ;ㅂ;
아하하 저도 일어 거의 못 합니다ㅠㅠ 뉑버 검색으로 문장 짜맞추기 해서 보냈다죠OTL
콘티, 결국 뒷부분을 엎었습니다OTL 그래도 블리치는 대충 스토리가 마무리 되어서 원고하는 중인데- 뭔가 조금 틀어져서 또 바꿔야 하나 싶고... 으으음;;
ㅠ_ㅠ 저도 이세 님 블로그에서 그 글 봤을 때 얼마나 안타까웠던지;ㅁ; 결국 쿠봉 님이 저지르셨군요OTL 에휴... 아직 시간 있으니 힘내시고ㅠㅠ 화이팅입니다!! ^^